안녕하세요 !!
오늘 퇴근 후 파일이즈로 영화한편을 감상하였는데요 ^^
누어서 핸드폰으로 영화감상하는
이만큼 더 좋은
힐링이 따로 있을까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오늘 후기 남겨볼 영화는
"사자" 입니다!!
영화 간단 줄거리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신의 사자가 온다!
By 네이버 블로그
영화 솔직 후기
모두가 마찬가지 이겠지만
영화를 보기전
영화배우들이 누가 나오는지 확인하시죠!!
저또한 그렇습니다.
배우 안성기님과 박서준배우님,우도환배우님이
나온다는 걸 보고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같은 남자로써 배우로써
연기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장르는
입니다...!!
영화를 보고 느낀거지만
SF장르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초반부에는
주인공인 "박서준"배우님의
상황을 풀어가는데요!!
중반부와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에서 이런 부분을 다루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영화의 주제와
영화에서 무엇을 느끼게 해주는 것인지는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박서준의 캐릭터 설명이 끝나고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데요
바로 "우도환"배우님입니다.
우도환 배우님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다죠..!!
물론 영화 내의 모든 배우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 내 캐릭터에 잘맞다고 생각이든 배우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보면서 느낀게 또 하나 있는데요!!
영화 내의 캐릭터와 줄거리와는 상관없이
대배우"안성기"님의 연기는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안성기"배우님의 이런 장르와 역할을 한 영화는 처음이였는데요.
캐릭터 색깔에 맞게 잘 소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에서 다루는 주제는
흔히 말하는
"선"과"악"의 대결 구조인듯 했습니다.
"선" = 박서준 배우님 , 안성기배우님
"악" = 우도환 배우님
으로 정리해 볼 수 있을듯 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쉬운점은
SF장르 딱 이정도로 밖에
안느껴진게 아쉬웠습니다.
물론 영화마다 감독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SF장르영화"로 밖에
안와닿아서 아쉬울 뿐이였습니다.
이상 제가 준비한 영화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일이즈 클린문화체험 1기 김인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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