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이즈 클린문화체험 11] 조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파일이즈"에서

따끈한 영화를 보고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

영화 간단 줄거리 

 

줄거리“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는 그가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짜 ‘조커’를 만나라!

 

By 네이버

 

---

영화 솔직 후기 

 

영화의 사전정보 없이 

바로 영화를 감상하였는데요!

 

약간 쇼크하면서 

영화에서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대충 알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조커'라는 광대이름을 하고 있는데요.

 

위 화면에서 보이는 아서는

광대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약간은 정신적으로 이상한(?)

캐릭터로 나오게 되는데요...

 

아서 역할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 덕분인지

영화내내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몰입한 나머지

약간 무섭더라구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

 

제가 아는 

'조커'의 특징이 있는데요.

 

영화에서 나오는 

'조커'의 캐릭터는 

다른 조커들과는 약간 다른 

조커의 캐릭터 특징을 보여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피 두몬드의 역할을 맡은 재지 비츠배우님의 

역할 또한 조커의 캐릭터와 아서의 정신적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 인물중 한명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를 보면 

아서가 다음과 괕은 말을 합니다.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영화를 보기전 

이 문장을 보고는 무슨말이지..

싶었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이 문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화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장면중 한 장면인데요!

 

Tv프로그램에 가기위해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인데

 

체념하고

무엇인가 작정한듯한

느낌을 받았던 장면입니다.

 

위 장면 말고 

마지막 장면또한 인상깊었는데요.

 

조커가 차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 장면 또한 

초반에 나왔던 

조커를 대하는 대중의 모습과

후반에 나오는

조커를 대하는 대중의 모습이

상반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영화는 

직접 보면서 느껴보시길 바래요!!

 

총평을 하자면 

캐릭터의 연기력과 

'조커'라는 이 두 단어로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

이상 오늘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일이즈 클린 문화체험 김인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