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의 종류와 성질 그리고 Coerce

요소 : element ( 값들 )  

1.     Logical : TRUE , FALSE

2.     Integer : 1 , 2 , 3 , 4

3.     Double : 1.1 , 2/3 , 1.xxxxx

4.     Complex : 허수 ( 1.1+I : imaginary ) x

5.     Character : 문자

6.     Raw : x

Typeof(변수) : 어떤 요소의 종류인지 확인 할 때

R에서 Raw , Complex는 요소의 종류로 올 수 없다 . 

그렇기 때문에 요소로 올 수 있는 것들은 다음 4가지가 올 수 있다.

1.     Logical : TRUE , FALSE

2.     Integer : 1 , 2 , 3 , 4

3.     Double : 1.1 , 2/3 , 1.xxxxx

4.     Character : 문자

Integer와 Double의 사용은 다르다.

Integer로 사용할 때는 숫자 뒤에 L을 붙여주고 , Double은 그냥 숫자만 입력해 준다.

왜 Integer로 사용할 숫자에는 L을 붙여줘야 할까..??

기본적으로 Default로 Double로 설정이 되었기 때문인데.

특정 상황에 따라서 Int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숫자 뒤에 L을 붙여야 한다.

요소들 끼리도 포함하고 있는 정보의 양이 다른데,

Logical --> Integer --> Double --> character 순으로 정보의 포함정도가 매겨진다.

만약 포함하는 정보의 양이 다른 요소들을 같은 Vector안에 선언해 주었을 경우 어떻게 될까...??

원래는 Vector안에는 동일한 요소가 들어와야 하는게 당연하고 , 우리의 생각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임의의 Vector에서 요소의 종류로 Logical과 character 를 같이 사용했을 경우 

이 Vector의 Typeof는 character가 된다.

Vector은 이때 폭 넓은 요소로 치환해 버리는 것이다.

이 성질을 coerce 라고 한다.

매트릭스 ( 행렬 ) 에서도 동일하다 .

Rbind , Cbind 의 예를 보아도 동일하다 

Rbind는 Raw를 기준으로 Bind ( 묶어주는 것 ) 이다 

Cbind는 Column을 기준으로 Bind( 묶어주는 것 ) 이다 

그리고 요소들 끼리 연산도 가능하다.

단 Character를 제외한 요소들 끼리 연산이 가능하다

만약 Character과 다른 요소들 끼리 연산을 한다면 오류가 날 것이다.

요소의 연산에서 Logical도 연산이 가능한데 ,

TRUE 일 경우 1로 , FALSE는 0으로 반환되서 연산이 가능하다 . 

객체 : o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