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뒤 쥬르

현 시각 새벽3시이다.

 

배가고파서 그런지 앨범을 찾다가 최근에 알게된 

마카롱집이 있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위치는 다음과 같다

 

가게에 도착하면 다음처럼 생겼다.

차만 없었으면 이쁠텐데...

 

맛있는 마카롱들이 보인다.

조그만한 팬케잌들이 있다.

 

가까이서 찍은 모습 

 

차곡차곡 쌓인 카롱이's

 

날씨 좋은 날엔 마카롱이다.

 

 

평소에 군것질을 싫어해서 잘 안먹는다.

마카롱도 원래는 싫어했다.

 

그렇지만 이곳저곳 다니면서 마카롱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Top3안에 든다.

 

세상에는 맛있는게 정말 많다.